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한민국 산업 이끄는 울산 내 산업단지 분양 각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우리나라 경제발전을 이끌어온 울산, 산업 요충지로 각광

    - 울산 내 입주 공장과 근로자수 증가 … 산업환경 더욱 탄탄

    - 물류산업 특화 KCC울산일반산업단지 주목





    우리나라 경제발전을 이끌어온 산업단지가 탄생한지 올해로 50년이 됐다. 1962년 2월 3일, 국내 최초 산업단지의 탄생을 알린 `울산공업지구설정 선언문`을 계기로 우리나라 산업화는 빠르게 진행됐다. 이후 전국 산업단지는 1000개를 넘어서며 폐허뿐이었던 국토는 훌륭한 수출 전진기지로 변모했고, 1960년대 최빈국에 속했던 우리나라는 세계 8위 무역국가로 우뚝 섰다.





    이렇듯 오랜 역사를 가지고 대한민국 산업을 이끌고 있는 울산은 여전히 산업의 요충지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5월 울산시가 발표한 울산지역 기업 입지경쟁력 평가 및 과제에 따르면 2010년말부터 2013년 8월까지 입주한 기업은 17개, 외부로 이주한 기업은 12개로 5개 기업이 순 전입했다. 특히 경남, 부산, 경북 등 인근지역으로부터 이전해온 기업이 대부분으로 업종은 제조업(석유화학, 자동차, 조선 등) 및 건설업 등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2년부터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한때 공장용지 부족으로 기업들의 `탈(脫) 울산`이 심화됐지만 최근 들어 울산시 등의 활발한 산단 조성으로 기업들이 다시 몰려오는 도시로 변모했다.





    실제, 울산시청에서 발표한 ‘2013년 제조업체 현황’에 따르면 매년 울산시 내 공장은 매년 약 150여개가 증가하고 있으며 근로자수도 2~3%가량 증가하는 등 성장하는 기업도시로 기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산업의 요충지인 울산에 KCC건설이 `KCC 울산일반산업단지`을 분양 중이다.





    KCC건설이 울산 울주군 두서면 활천리 일대 분양주인 KCC울산일반산업단지는 교통, 인프라 등의 입지와 울산시가 제공하는 금융?행정적인 지원 등을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산업단지이다.





    산업단지의 요건 중 중요 요인인 교통망이 뛰어나다. 사업부지가 대구, 부산, 창원, 포항 등 경상도의 주요 도시와 1시간(50KM)이내 거리에 있으며,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울산 오일허브 등과 산업연계가 용이하다. 경부고속도로 봉계IC(예정)와 인접하여 위치해 있다.





    인근에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을 잇는 내남~외동 간 우회도로(2015년 개통 예정) 신설공사도 진행 중이며 KTX울산역과 경주역도 가까워 동남권 물류 및 유통 중심지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울산항, 부산항 등의 항구로도 이동이 용이해 물류 비용이 크게 절감 할 수 있다.





    이 산업단지는 친환경 산업단지를 지향한다. 입지환경을 바탕으로 입주기업 근로자의 휴식에도 포커스를 맞추어 각종 체육시설과 산책로, 휴식공간을 설계했다. 또한, 향후 설치될 오폐수 처리장도 최첨단 지중화 설계해 쾌적한 산업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다.





    울산시에서 지원하는 이전 시 시설보조금과 지방 투자 촉진 보조금 등의 지원과 지방세나 재산세(5년) 감면 등의 면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분양가는 인근 산업단지보다 저렴한 3.3㎡당 78만원으로 분양대금의 80% 범위 내에서 대출이 가능하다. 이미 조성이 완료되어 다수의 기업이 이미 입주해 있으며, 언제든지 전 블록에 즉시 착공 및 입주가 가능하다.





    업종은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26만6000여㎡,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 9만2000여㎡,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6만7000여㎡, 창고 및 운송관련 서비스업 36만3000여㎡, 전기장비제조업 3만2000여㎡, 비금속광물 제품 제조업 4만2000여㎡이다. 분양문의 : 052-266-9877






    온라인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에이미 벌금 500만원 선고, 외국인이라 집행유예 2번이면…
    ㆍ이지연·다희 이병헌에 `집 사달라` 요구…강병규 트위터 반응이 "아름다운 발표(?)"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김부선, 현 거주하는 아파트에서 기자회견 예고 "용기를 주소서"
    ㆍ국회, 91개 안건 처리‥7일부터 국감 실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요즘 삼성 임원들 '영어 열공' 모드…번호표 뽑고 대기

      삼성 임직원의 언어 교육을 담당하는 기업 멀티캠퍼스의 외국어 생활관·교육장은 요즘 임원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서너 명 그룹 또는 1 대 1로 영어를 배우려는 임원이 번호표를 뽑고 대기 중이다. 매주 토요일 개인 일정을 비우고 교육장에서 종일 영어를 공부하는 임원도 적지 않다고 한다.22일 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 임원 사이에서 불고 있는 영어 열풍의 중심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있다. 고위급 임원에게 꾸준히 ‘비즈니스 영어를 원활하게 구사할 것’을 주문하고 있어서다. 빅테크 최고경영자(CEO) 등 글로벌 거물과의 미팅 때 일부 경영진의 영어 실력에 실망한 이 회장이 영어 공부 독려 메시지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이 회장은 영어, 일본어에 능통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2년 5월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의 경기 평택 반도체공장 방문 때 원어민 수준의 영어 연설을 해 화제가 됐다. 2023년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신입 사원들과 만난 자리에선 “외국어를 배운다는 것은 그 나라의 사고, 가치관, 역사를 배우는 것”이라고 말했다.이런 분위기를 반영해 삼성은 사장 등 고위급에게 개인 강사를 붙인다. 프리미엄 코스를 포함한 임원 영어 학습 비용은 전부 무료다. 업계 관계자는 “이 회장은 임원들이 비즈니스 상대방과 영어로 내밀한 이야기까지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수준을 원한다”고 귀띔했다.이런 분위기 때문에 삼성 임원의 영어 실력은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의 분기 콘퍼런스콜에서 영어로 사업 현황 프레젠테이션(PT)을 하는 박순철 경영지원담당(CFO·부사장)과 각 사업부 전략마케팅 담당 임원의 구사력이 ‘일취월장했다’는

    2. 2

      신현송 한은총재 후보자 "균형 있는 통화정책 운영 고민"

      차기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로 지명된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수석 이코노미스트(경제보좌관 겸 통화정책국장)는 22일 "물가, 성장 그리고 금융안정을 감안한 균형있는 통화정책을 어떻게 운영해 나갈 것인지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신 후보자는 이날 지명 후 소감을 통해 "한은 총재 후보자로 지명된 것은 개인적으로는 더할 나위 없는 영광"이라며 "그에 앞서 지금과 같은 엄중한 시기에 통화정책을 이끌게 된 것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그는 "미국 관세정책 변화, 주요국 통화·재정 정책 등이 우리 경제의 상·하방 리스크 요인으로 잠재해 있던 가운데 최근 중동 정세가 급변하면서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과 경제전망의 불확실성도 고조됐다"며 "우리 경제가 지금 처해 있는 여러 난관들을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금통위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 "지난 4년 동안 한국은행을 잘 이끌어 주신 이창용 총재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특히 적극적인 정책 대응을 통해 물가안정 기조를 정착시키고 금융·외환시장의 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우리 경제의 구조적인 문제에 대해 심도 있게 연구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해 오신 것에 대해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앞서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신 국장을 한은 총재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발표하면서 "학문 깊이와 실무적 통찰력을 모두 갖춘 국제금융과 거시경제의 세계적인 권위자"라며 "중동 사태로 국제 경제의 불확실성이 더욱 커진 상황에서 물가 안정과 국민 경제 성장이라는 통화 정책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적임자"

    3. 3

      김익래 전 다우키움 회장, 사람인 90만주 공개매수

      김익래 전 다우키움그룹 회장이 코스닥시장 상장사 사람인 공개매수에 나선다.김 전 회장은 23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22일간 사람인 주식 90만 주(지분율 기준 7.6%)를 공개매수한다. 공개매수 가격은 1만8000원이다. 직전 거래일인 지난 20일 종가(1만4350원)보다 25.4% 높은 가격이다. 공개매수에는 최대 162억원이 투입된다. 공개매수 응모율이 목표치에 미달해도 응모한 주식을 모두 사들일 예정이다. 공개매수 주관사는 KB증권이다.다우기술 등 특수관계인은 사람인 지분 47.64%를 보유하고 있다. 김 전 회장이 이번 공개매수를 통해 목표 물량을 모두 확보하면 특수관계인 포함 지분율은 55.24%로 높아진다. 이 가운데 김 전 회장 개인의 보유 지분은 11.77% 수준이 될 전망이다. 회사 측이 밝힌 공개매수 목적은 ‘책임경영 강화’다. 업계에서는 주가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구간에서 지분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고 있다.사람인은 2012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인터넷 정보매개 서비스업체다.배정철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