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최세훈·이석우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입력2014.10.01 09:25 수정2014.10.01 09:2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다음은 합병에 따른 대표이사 추가 선임으로 기존 최세훈 대표이사 체제에서 최세훈·이석우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1일 공시했다.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연 5% 이자 준대요"…사흘 만에 100억어치 '조기 완판' [돈앤톡] 2 탄핵 정국 속 몸살 앓는 증시…"○○○ 사라" 고수의 조언 [주간전망] 3 尹 탄핵안 가결에…"이제 국장 들어가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