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LG 구본준-MS 나델라, 사물인터넷 협력 손잡았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LG 구본준-MS 나델라, 사물인터넷 협력 손잡았다
    [ 김민성 기자 ] LG전자와 마이크로소트프(MS)가 미래 성장동력인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분야에서 포괄적으로 협력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24일 LG전자에 따르면 구본준 LG전자 부회장과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오전 국내에서 회동했다. LG전자는 구 부회장을 비롯해 CTO 안승권 사장이, MS는 나델라 CEO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김정우 사장 등이 배석했다.

    양사 최고경영진은 현재 사업현황 및 전략 등을 공유한 뒤,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급성장하고 있는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의미있는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키로 합의했다.

    LG전자의 정보기술(IT) 노하우와 MS의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이 결합한 제품 및 서비스로 B2C 고객은 물론 다양한 B2B 고객을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지난 2010년 글로벌 가상화 솔루션(Virtual Solution) 시장 공략을 위한 협력 체결(2010년)에 이어 LG전자 3DTV와 MS 엑스박스(XBOX) 360 게임기의 결합 마케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해왔다.

    한경닷컴 김민성 기자 mean@hankyung.com @mean_Ray

    ADVERTISEMENT

    1. 1

      보수·진보정권 따라 폐지·부활 '도돌이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제도는 진보 정권의 ‘트레이드마크’다. 노무현 정부 때인 2004년 처음 도입된 이후 보수 정부가 유예·폐지를, 진보 정부가 부활·강화하는 양상...

    2. 2

      AI가전 '한·중 대첩', 젠슨 황·리사 수 출격…양자 현실화도 눈길

      인공지능(AI)은 최근 몇 년간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를 관통하는 주제였다. 올해도 그렇다. 과거와 달라진 점은 로봇 등 각종 물리적 기기에 AI를 담은 피지컬 AI가 주인공이 됐다는 것이...

    3. 3

      정유공장 화재 진압도 거뜬…"인간 대신 위험에 맞선다"

      건설, 소방, 방호 등 힘들고 위험한 직종에선 취업난은 다른 세상 얘기다. 다들 폼 나고 편안한 직업을 찾는 탓에 ‘3D’(더럽고, 어렵고, 위험한) 업종은 언제나 인력난이다.‘CES...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