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국고용정보원, 취업포털 등 국가 고용정보시스템 개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14 대한민국 미래창조경영대상
    한국고용정보원, 취업포털 등 국가 고용정보시스템 개발
    한국고용정보원, 취업포털 등 국가 고용정보시스템 개발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유길상·사진)은 국내외에 있는 방대한 고용정보를 수집, 분석해 국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구직자에겐 좋은 일자리를 찾게 도와주고, 기업엔 적합한 인재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이다.

    고용정보원은 이를 위해 취업포털 워크넷(www.work.go.kr)과 직업능력개발훈련정보망 HRD-Net(www.hrd.go.kr) 등 국가 고용정보시스템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국내외 고용시장의 동향을 분석·전망하고, 청년 패널같이 고용시장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한 고용조사 사업도 한다. 직업 심리검사를 비롯해 진로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급하는 일도 한다. 특히 여러 기관에서 따로 제공되고 있는 고용과 복지정보를 통합·연계해 서비스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용정보원은 올 4월 ‘제2 개원’을 선언했다. 지난해 12월에 취임한 유길상 원장이 이끌고 노조가 적극 지지한 결과였다. 고용정보원 노사는 제2 개원식에서 “노사가 서로 협력해 ‘새로운 한국고용정보원’ ‘국민에게 도움주고 사랑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자”고 약속했다.

    상생의 노사관계에 힘입어 고용정보원은 일자리문제 해결을 위한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취업정보사이트 워크넷 등 국가고용정보시스템을 수요자 중심으로 개선해 구직자들에게 더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워크넷은 공공과 민간의 일자리 정보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올 7월에는 모바일 청년 서비스를 시작했다.

    고용정보원은 《고용이슈》《고용동향브리프》를 발간하는 등 노동시장 분석 및 정보를 활발하게 제공하고 있다.

    유 원장은 “노조의 적극적인 협조가 없다면 고용정보원의 발전도 없다”며 “앞으로도 열린 자세로 노조와 적극 협력하고 소통해 고용정보원을 ‘세계일류 국가고용정보기관’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1. 1

      美관세당국,새 관세 예상보다 낮은 10% 징수

      미국 관세국경보호국(CBP)은 면제 대상이 아닌 모든 상품에 대해 24일부터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0일에 처음 발표했던 관세율로 다음 날 높이겠다고 밝힌 15%보다 낮은 수치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 CBP는 이 날부터 2월 20일 대통령 포고령과 관련한 지침에 따라 면제 대상외의 모든 상품에 대한 10% 추가 종가세가 부과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앞서 CBP는 국가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따른 관세의 징수를 24일 새벽 0시 1분부터 중단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법원이 국가비상경제권한법에 따른 상호관세 조치를 무효화한 판결에 대응하여 처음에는 10%의 새로운 임시 관세를 전 세계에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다음 날 그는 이를 1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15% 인상안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명령에 서명했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번 조치는 미국의 무역 정책을 둘러싼 혼란을 가중시켰다. 또 낮은 세율이 적용된 이유에 대한 설명도 제공되지 않았다. 파이낸셜 타임스(FT)는 백악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최대 15%까지 인상하는 것은 추후에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날 자정부터 새로운 관세 징수가 시작됐꼬 대법원에서 무효화된 기존 관세 징수는 중단되었다. 기존 관세는 10%에서 최대 50%에 달했다.제122조법은 대통령이 "크고 심각한" 국제수지 적자와 "근본적인 국제 결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국가에 최대 150일 동안 새로운 관세를 부과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명령은 미국의 연간 상품 무역 적자가 1조 2천억 달러에 달하고, 경상수지 적자가 GDP의 4%에

    2. 2

      “로봇이 등산할 때 내 무릎과 엉덩이를 잡아 올려준다고?”

      사람의 걷고 뛰는 활동을 돕는 이른바 ‘입는 로봇’이 국내에 상륙했다. 서비스로봇 선도기업 브이디로보틱스는 24일 서울 명동에서 ‘하이퍼쉘 국내 론칭 기자간담회’를 열고 아웃도어 퍼포먼스 웨어러블 기기인 ‘하이퍼쉘(Hypershell)’을 공식 출시했다. 국내 독점 총판을 맡은 브이디로보틱스는 마케팅·영업·유통·사후서비스(A/S)를 전담하며 웨어러블 로봇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함판식 브이디로보틱스 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2022년 2월 24일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한 날이지만, 오늘은 인간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기술이 한국에 첫발을 내딛는 날”이라며 “하이퍼쉘이 아웃도어 시장에 긍정적 변화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하이퍼쉘을 소개했다.○“서빙·물류·청소에서 웨어러블로”…사업 확장의 연장선브이디로보틱스는 국내 최초로 서빙로봇 ‘푸두봇’을 상용화하며 서비스로봇 시장을 개척한 기업이다. 쿠팡 등 주요 기업에 물류·청소로봇을 공급했고, 2024년 청소로봇 ‘클리버’를 출시하는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혀왔다.이날 공개된 ‘하이퍼쉘X 시리즈’는 인공지능(AI)가 사용자의 보행 패턴과 지형을 인식해 필요한 순간에만 힘을 보조한다. 10초가량 걸으면 보폭과 힘을 학습하고, 사용자의 움직임에 맞춰 점진적으로 최적화된다. 입은 뒤 사용자를 더 빠르고 멀리 이동할 수 있게 돕는다는 게 주된 특징이다.하이퍼쉘은 2021년 중국 선전에서 설립된 글로벌 소비자용 외골격(웨어러블 로보틱스) 기업이다. 공상과학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에서 영감을

    3. 3

      '만장일치 5연임' 손경식 회장 "기업 목소리 낼 것"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사진)이 다섯 번째 임기를 시작했다.경총은 24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정기 이사회와 총회를 열고 손 회장을 재선임하는 안건을 회장단과 회원사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2018년 3월 경총 회장에 취임한 손 회장은 5번째 연임을 확정 지으면서 2년 임기를 새로 시작했다. 경총은 회장 연임 제한 규정이 없다. 이동근 경총 상근부회장도 이날 재선임됐다.경총 회장단은 “손 회장이 8년간 회장을 맡아 노동·경제 현안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고, 경영 환경 개선과 경총의 정책적 위상 제고에 기여했다”고 연임 배경을 설명했다. 다음달 10일 시행을 앞둔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2·3조) 등으로 노동 현안에 큰 변동이 생길 것으로 전망되면서 손 회장의 경륜과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점도 이유로 들었다.손 회장도 올해 경총의 중점 사업으로 범경영계 공조 강화와 개정 노조법 정책 대응 등을 꼽았다. 그는 “정부의 국정과제 추진이 본격화하고, 기업에 부담이 되는 정책 논의도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면서 “1% 성장에 머문 저성장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범경영계 차원의 공조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손 회장은 이날 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가장 큰 문제는 다음 달 개정 노조법이 발효된다는 것”이라며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시뮬레이션하면서 고용노동부와 의논하고 있는데 불명확한 점이 많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기업의 목소리가 정책에 균형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경영계 대표 단체로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하겠다”며 “정부와 국회에 기업의 목소리를 충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