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세화아이엠씨가 유가증권시장 주권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세화아이엠씨는 타이어금형 및 타이어 제조 설비를 제조하는 업체로 99년 4월 설립됐습니다.



19일 현재 유동환 외 7명이 47.86% 지분을 소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매출액은 1414억원, 당기순이익 139억원을 달성해습니다.


정미형기자 mhchu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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