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영지 "언니들, 하나 물어보면 열 가르쳐줘" 고마움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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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의 새 멤버 영지가 기존 멤버들에 대한 속마음을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지는 최근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기존 멤버의 텃세가 있지 않냐는 질문에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가진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텃세는 전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워낙 인지도가 높은 그룹이라 제가 적응을 못하면 어쩌나 주위에서도 걱정을 많이 한다. 그런데 정말 언니들이 잘 챙겨준다"며 "하나를 물어보면 열을 가르쳐 주려고 하는 고마운 언니들"이라고 감사한 마음을 표명했다.
더불어 영지는 "선배이면서 동시에 동료가 된 멤버들에게 너무 부족해서 그저 죄송스러울 뿐"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카라 영지, 생각이 깊다" "카라 영지, 성숙한 모습이다" "카라 영지, 카라의 희망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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