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학·취업문 여는 한경 TESAT] 좁혀진 韓·中 GNI 격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그래픽으로 배우는 경제
    [대학·취업문 여는 한경 TESAT] 좁혀진 韓·中 GNI 격차
    ‘국민총소득(GNI)’은 한 나라 국민이 국내외에서 벌어들인 소득의 실질구매력을 나타내는 지표다. 국내총생산(GDP)에 국민들이 해외에서 받은 소득(국외 수취요소소득)을 포함하고 외국인이 국내에서 받은 소득(국외 지급요소소득)을 제외한 후 교역조건변화로 인한 무역손익을 가감해서 계산한다.

    한국과 중국의 1인당 GNI 변화추이는 어떠할까. 10년 전까지만 해도 중국의 1인당 GNI는 한국의 10분의 1이 채 안 됐다. 하지만 지난해 중국의 1인당 GNI는 6747달러로 한국(2만6205달러)의 4분의 1 수준으로 급격히 커졌다.

    소득 수준 격차가 좁아진 것은 ‘성장 속도 차이’와 ‘중국 위안화의 강세’ 때문이다.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최근 3년간 2~3%로 둔화되고 있다. 반면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2003년 10.0%에서 2007년 14.2%까지 상승한 후 7%대를 유지하고 있다. 유엔, 국제통화기금(IMF) 등 국제기구들은 국민소득 통계지표를 국민총생산(GNP)으로 사용해 오다가 1993년 GNI로 바꿨다. GNP가 그 나라 국민의 실질적인 소득수준을 잘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손정희 연구원 jhso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박신양 "몸 움직일 수 없었다"…10년 밤새운 놀라운 사연

      배우 박신양이 심각한 건강 악화로 투병하던 중 붓을 들게 됐던 사연을 밝혔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에는 "10년 동안 못 일어났던 배우 박신양, 그를 다시 숨 쉬게 한 ‘이...

    2. 2

      '여자 만나려고' 60억원 위조수표 만든 30대…여친과 이별로 들통

      재력을 과시해 여성들을 만나기 위해 60억원 상당의 위조수표를 만든 30대 회사원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군포경찰서는 부정수표단속법 위반 혐의로 A씨(33)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하고, A씨가 만든 위조수표를 사용한 ...

    3. 3

      "연차 내고 왔다" 2030에 인기 폭발…새학기에 벌어진 진풍경 [현장+]

      "요즘은 애들보다 어른이 더 많이 와요."24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창신동 문구·완구 거리 3월 초 개학을 불과 일주일 앞둔 시점이지만, 골목의 분위기는 우리가 떠올리는 '신학기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