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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일각 "대통령이 增稅 설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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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의원 "의원 총사퇴"
    지도부에 국회 정상화 촉구
    정기국회가 3주째 공전하면서 여당 내 온건·중도 개혁파 의원들이 잇따라 모임을 꾸리며 국회 정상화를 위한 해법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이 꽉 막힌 세월호 정국을 푸는 이른바 ‘제3세력’으로 세력화할지 주목된다.

    김영우, 강석훈, 조해진, 하태경 의원 등으로 꾸려진 새누리당 초·재선 의원 쇄신실천 모임인 ‘아침소리’는 15일 첫 회의를 열고 국회 정상화가 이뤄지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 성토했다. 하 의원은 “국회의원 총사퇴 및 조기 총선에 대해 논의해야 할 상황”이라며 여야 지도부를 직접 질타했다. 조 의원도 “지금은 정서적 민란 수준”이라고 했고, 강 의원도 “지역구에서 국회의원들은 다 똥물에 끌려가라는 소리도 나온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또 담뱃세, 자동차세 등 최근 증세 문제에 대해서도 대통령이 나서서 설명하라고 주장했다. 하 의원은 “증세가 왜 불가피한지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들을) 설득하지 않고는 정치 불신을 가중시켜 정치 민란으로 갈 수 있는 도화선이 된다”고 말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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