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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외인 매도에 '하락'…2030선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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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외국인 매도세에 하락하고 있다.

    15일 오전 9시9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33포인트(0.36%) 떨어진 2034.77을 나타내는 중이다.

    지난주 뉴욕증시는 16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열리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기준금리 조기 인상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약세를 보였다.

    국내 증시에도 대외 변수가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다.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이 129억원, 기관이 24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내는 중이며, 개인만이 140억원 매수우위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가 108억원, 비차익거래가 96억원 순매도로 전체 117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의약품(0.80%), 전기가스업(0.72), 섬유의복(-.41%) 등 일부 업종만이 상승중이고, 은행(-1.95%), 금융업(-1.48%), 음식료업(-1.00%) 등 대부분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다. 삼성전자, 현대차, SK하이닉스, 포스코, 신한지주는 떨어지고 있으며, 한국전력, 현대모비스, 기아차, NAVER는 강세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으면서 CJ그룹주들이 동반 약세다. CJ가 1.15% 떨어지고 있으며, CJ E&M은 1.61%, CJ CGV는 1.52%, CJ제일제당은 1.30% 하락중이다.

    KB금융은 최고경영자(CEO) 리스크 부각에 4.62% 급락하고 있다. KB금융 이사회는 임영록 KB금융 회장에 대해 '자진사퇴 권고'를 결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246개 종목이 상승중이며, 488개 종목은 약세다.

    코스닥지수도 1.28포인트(0.22%) 떨어진 569.37로 하락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억원, 12억원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은 21억원 매수우위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3.50원(0.345) 오른 1038.80원에 거래중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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