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배 회장 "아시안 뷰티 전파로 글로벌 도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아모레퍼시픽 창립 69주년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사진)은 5일 서울 수표동 본사에서 열린 창립 69주년 기념식에서 해외 진출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서 회장은 “‘아시안 뷰티’를 전파해 미래 가치를 창조한다는 우리 회사의 소명은 창립 이후 변하지 않았다”며 “원대한 글로벌 브랜드 컴퍼니로의 도약을 모든 직원이 다시 한번 다짐하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이 ‘5대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 중인 설화수, 라네즈, 마몽드, 에뛰드, 이니스프리의 해외 사업 현황이 담긴 전시물과 영상이 소개됐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