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희 폭풍 성장, 솔직한 결혼관 밝혀 눈길 "결혼하면 시부모님 모시고 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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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성장한 아역배우 진지희(15)가 결혼 계획을 밝혔다.
진지희는 4일 제7회 서울노인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결혼하면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사는 건 예절을 배울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바른 어린이가 되도록 도와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나 역시 현재 가족,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날 진지희는 지난 2009년 방영된 MBC 일일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빵꾸똥꾸야"를 외치던 장난꾸러기의 모습이 아닌 성숙하고 청순한 여배우의 모습으로 나타나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진지희와 배우 장광이 홍보대사로 선정된 서울노인영화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극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진지희 폭풍성장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지희 폭풍 성장, 성숙해졌네", "진지희 폭풍 성장, 빵꾸똥꾸 모습이 사라졌네", "진지희 폭풍 성장, 다 컸네", "진지희 폭풍 성장, 결혼 계획도 생각하고 있다니 정말 다 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와우스타 이슬기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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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사는 건 예절을 배울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바른 어린이가 되도록 도와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나 역시 현재 가족,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날 진지희는 지난 2009년 방영된 MBC 일일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빵꾸똥꾸야"를 외치던 장난꾸러기의 모습이 아닌 성숙하고 청순한 여배우의 모습으로 나타나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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