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마이스광장] 알펜시아리조트, 가족+MICE로 강원도 미래를 그린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마이스人] 118. "가족+MICE로 강원도의 새 미래를 그린다"



    -`MICE, 강원도의 미래` 윤천원 알페시아 리조트 식음료 팀장



    김대관 경희대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오늘은 2018 동계올림픽개최지인 평창에서 마이스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알펜시아 리조트 윤천원 팀장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어떤 인연으로 알펜시아 리조트와 인연을 맺게 됐는지요.





    윤천원 알페시아 리조트 식음료 팀장> 저는 이 업에서 근무한 지가 30년 넘게 됩니다. 그리고 서울 인터컨티네탈 호텔에서 근무를 하게 됐죠. 인터컨티넨탈 호텔 알펜시아가 동계 스포츠의 메카인 강원도의 세워진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알펜시아가 세워지는 이유는 2018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서라고 들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 중에 동계올림픽이 유치가 되는 것을 기원하는 한사람입니다. 그동안 내가 경험하고 저 나름대로 가지고 있는 노하우를 거기 가서 좀 도와드리면 어떨까 이런 생각을 가졌습니다. 오늘 여기까지 왔구요, 5년전 이곳에 올 때 생각해 보면은 아마 운명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대관 경희대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알펜시아 리조트 많은 분들이 잘 알고 계세요. 그래도 혹시 또 물어보는 분들이 계실까봐 그러니 간략하게 소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윤천원 알페시아 리조트 식음료 팀장> 알펜시아 리조트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유치하는 목적에서 지어 졌고요. 알펜시아는 강원 도민들의 땀과 눈물 그리고 열정으로 세워졌다 생각되어집니다. 그만큼 알펜시아는 큰 짐을 지고 영업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부대시설이 잘 돼 있습니다. 우선 컨벤션센터가 있습니다. 그랜드볼룸에서 1500명이 행사를 할 수 있고, 소연회장, 중연회장이 마련돼 있습니다. 무엇보다 겨울 동계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스키장이 마련돼 있습니다. 여기 오면 정말로 좋은 리조트다. 가족들이 즐길 수 있고 그리고 행사를 유치해도 한점 손색이 없다 하는 것을 만족스럽게 느끼고 가는 것이 알펜시아가 아닌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김대관 경희대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알펜시아라는 말이 합성조어라고 들었는데 어떻게 된 거죠?





    윤천원 알페시아 리조트 식음료 팀장> 알펜시아는 아시아의 알프스다 간단하게 그렇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김대관 경희대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현재 알펜시아 리조트를 찾는 분들은 주로 어떤 분인지 그리고 향후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주요 타깃 층을 어떻게 설정했는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윤천원 알페시아 리조트 식음료 팀장> 지리적 요건과 동계 올림픽이라는 것이 있지 않습니까? 일단 동계 스포츠에 메카로서 자리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쪽으로 많이 맞춰질 것 같고요. 그 다음에는 이곳은 국제적인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국제회의를 주 타깃으로 하는 거고요. 여름과 겨울의 경우 운영이 굉장히 잘됩니다. 어느 리조트든 다 같거든요.



    그렇지만 비수기라 하는 봄과 가을에는 마이스로 외국인들을 유치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사실 서울에는 마이스 학회라든지 전시 등을 하기에는 비용이 너무 많이 듭니다. 서울에서 할 비용으로 그 초청하는 사람들을 숙박도 하고 여가활동도 하고 그런 고객들을 알펜시아로 모시고 오는 거죠. 향후 그렇게도 보고 있습니다.





    김대관 경희대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알펜시아 리조트는 사실 강원도 마이스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강원도의 마이스 베뉴로 알펜시아리조트에 어떤 장점이라든가 경쟁력이 있나요.





    윤천원 알페시아 리조트 식음료 팀장> 여기 오기 전에는 강원도에 그렇게 많이 와 본 적은 없습니다 근무를 하게 되면서 발견했는데 너무 장점이 많은거에요.





    우선 자연생태계 너무 좋은 환경이에요. 마이스에 그리고 무엇보다도 마이스에 숙박과 교통 이런게 중요하게 작용하는데, 아시겠지만 알펜시아 가까이에는 영동고속도로가 7분 거리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숙박이 굉장히 잘 지어져 있고 국제규겨에 맞는 것들이 잘 구비돼 있기 때문에 이런 장점들이 지방에 있지만 도시 못지않게 훌륭하도록 볼 수 있습니다.





    김대관 경희대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알펜시아리조트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개최지입니다. 아울러 강원 마이스 산업을 선도할 책임과 역할도 주어졌습니다. 알펜시아 리조트 입장에서 강원 마이스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요?





    윤천원 알페시아 리조트 식음료 팀장> 강원도 알펜시아를 기본 바탕으로 관광을 조성하겠다 말이 있었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 4가지 축이 뭐냐 하면은 태백 그리고 영월, 정선, 평창이었습니다.



    그리고 7가지의 테마는 예를 들어서 태백은 산수도시, 평창은 해피 칠변 등 테마를 7개로 하고 그 중심에는 알펜시아가 있습니다. 마이스라는 것이 단순하게 회의하고 같이 가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회의를 하고 숙박을 하고 그 다음에는 이제 여가를 즐기고 그런것들이 알펜시아가 이제 손을 잡고 그렇게 큰 그림으로 앞으로 나아가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대관 경희대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알펜시아리조트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입니다. 강원 마이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마이스를 위해서 큰 역할을 해야 되는데요. 현재 또는 향후 준비하고 있는 중요한 행사가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윤천원 알페시아 리조트 식음료 팀장> 9월22일부터 10월17일까지 제12차 생물다양성 당사국총회가 있습니다. 193개국에서 2만명 정도 참석자가 옵니다. 생물 다양성은 UN산하 행사입니다. 그리고 내년 10월이 되겠는데요. 제6회 산불총회 그때도 한 2천명이 방문한다는 참석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김대관 경희대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오늘은 알펜시아 리조트 윤천원 팀장과 알펜시아 리조트 현황과 미래 비전에 대해 말씀을 나눠봤습니다. 알펜시아 리조트가 강원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마이스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더욱 큰 역할을 해주면 고맙겠습니다.





    -마이스人 방송내용은 한국경제TV홈페이지(www.wowtv.co.kr) 방송에 들어간 뒤 기업인물(마이스광장)에서 무료로 다시보기가 가능합니다.


    김효섭기자 seop@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폭력 조장 교사, ‘분 풀릴 때까지 때려라’...결국 처분은?
    ㆍ천이슬 벌레팩, 미모의 비결은 역시 벌레팩인 이유?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감정조절 못했다" 경기장 내 물병 투척 강민호 공식사과
    ㆍ삼성, 플랜트 특단 조치‥삼성重·엔지니어링 합병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테슬라 제치고 세계 1위…中 전기차 결국 일냈다

      중국 비야디(BYD)가 지난해 전기차 판매량에서 미국 테슬라를 제치고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전기차에서도 중국이 세계 시장을 장악하는 ‘차이나 쇼크’가 현실화했다.BYD는 지난 1일 지난해 순수 전기차 판매량이 225만6714대로 전년보다 27.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BYD는 전기차 판매에서 테슬라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설 것이 확실시된다. 테슬라는 아직 지난해 연간 판매 실적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작년 3분기까지 122만 대를 파는 데 그쳤다. 작년 4분기 판매량은 42만2850대로 추정된다. 이렇게 되면 지난해 연간 판매량은 164만 대 수준에 그친다.BYD는 전기차 생산량 기준으로는 이미 2024년 테슬라를 앞질렀지만 판매량 기준으로는 176만 대로 179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BYD는 전기차와 수소차, 하이브리드차를 모두 포함한 신에너지차 판매량이 지난해 총 460만2436대로 전년보다 7.7% 증가했다고 밝혔다. BYD는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하는 방향으로 판매 전략을 수정해 지난해 차량 판매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구체적인 해외 판매 비중은 공개하지 않았다.중국은 BYD 외에 지리차, 상하이차, 창안차, 체리차 등이 전기차 시장에서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미국과 유럽에서 전기차 보급 속도가 둔화하면서 중국의 시장 장악력이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車의 질주…"4년 뒤 글로벌 시장 3분의 1 장악" 美·유럽 속도 늦출 때, 中 가속…가성비 넘어 프리미엄 눈돌려2일 중국 베이징 차오양구에 있는 쇼핑센터 카이더몰. 전기차 매장이 몰려 있는 1층은 연초부터 차량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로 북적였다. 비야디(BYD) 매장에서 10만위안(약 2068만원

    2. 2

      "올해는 경영 대전환기…AI·해외서 답 찾자"

      주요 그룹 총수와 최고경영자(CEO)들은 신년사에서 올해 경영 환경을 ‘대전환기’로 규정했다. 글로벌 보호무역 확산과 지정학 리스크가 공급망을 쪼개는 가운데 인공지능(AI)과 로봇이 산업의 문법까지 바꾸고 있어서다. 이들은 “AI 기술 내재화로 혁신에 나서면서 해외 시장을 적극 개척하자”는 해법을 제시했다. ◇ AI, 혁신의 중심축으로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고 현상, 지정학적 리스크, 인구 구조 변화 등 올해 경영 환경은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며 “질적 성장을 위한 턴어라운드(개선)가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라고 올해를 정의했다. 그러면서 “도전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감과 책임감을 갖고 한 걸음씩 나아가며 롯데의 새로운 역사를 함께 써나가자”고 말했다.해법으로 AI를 제시했다. 그는 “PEST(정치·경제·사회·기술) 관점에서 변화의 흐름을 읽고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이 과정에서 AI를 핵심 경쟁력으로 내재화하고, 그 잠재력을 활용해 변화를 선도해달라”고 주문했다.다른 회장들도 AI를 앞세워 신년사를 발표했다. 구자은 LS그룹 회장은 “부가가치가 낮은 업무는 AI로 신속히 처리하고, 사람은 핵심 판단과 고부가 영역에 집중하자”고 강조했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신약 개발부터 임상, 생산, 판매까지 사업 전반에 AI 플랫폼을 도입해 효율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잇따른 계열사의 안전사고와 관련해 안전을 강조하면서도 “AI와 로봇이 산업 판도를 흔들면서 파괴적 혁신

    3. 3

      절박함 드러낸 4대 금융 수장…"특단의 각오" "부진즉퇴 정신"

      국내 4대 금융그룹 회장들이 새해 벽두부터 변화에 대응한 혁신을 강조하고 나섰다.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기술 발전, 은행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빠져나가는 ‘머니 무브’, 기업에 자금을 대는 생산적 금융 등으로 경영환경이 급변하고 있어서다.양종희 KB금융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고객의 시간은 플랫폼으로 이동하고, 기술이 업(業)의 경계를 허물고, 자본은 국경과 업권을 빠르게 넘나들고 있다”며 “특단의 각오와 노력으로 도약 기반을 만들어놔야 향후 10년에 대한 자신감을 갖는다”고 밝혔다.올해 경영전략의 키워드로는 ‘전환과 확장’을 제시했다. 그는 “청년과 시니어, 고액 자산가, 중소기업 등 그동안 놓친 고객군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하고 AI와 디지털자산 시장에서도 기회를 확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진옥동 신한금융 회장도 “기술이 금융의 질서를 바꾸는 중대한 변곡점”이라며 “먼 미래를 내다보고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위대한 도전 2030, 미래 금융을 향한 대담한 실행’을 핵심 경영 화두로 던졌다. 신속한 AI 전환(AX)과 은행·증권이 결합한 자산관리, 차별화한 시니어 전략, 생산적 금융 강화 등을 강조했다. 진 회장은 나아가지 않으면 퇴보한 것이란 뜻을 담은 ‘부진즉퇴(不進則退)’를 언급하며 “끊임없이 변화하고 혁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은행의 위기’라는 표현까지 쓰며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은행보다 돈을 더 많이 버는 증권사가 나타난 가운데 증권사 종합투자계좌(IMA)까지 등장했다”며 “(은행은) 가계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