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호대 에스더가 화제다.



혼성 그룹 소호대 출신의 가수 에스더가 오는 10월 결혼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에스더는 오는 10월 15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뉴힐탑호텔에서 6세 연하의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에스더는 최근 예식장 계약 등 결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에스더의 지인은 ‘에스더가 결혼에 굉장히 들떠 보였다. 결혼하는 상대방도 좋은 사람으로 알려져있다’고 밝혔다.



또한 ‘두 사람이 오래 만난 사이는 아니지만, 첫 눈에 반해 결혼까지 계획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소호대` 에스더 결혼에 누리꾼들은 ‘소호대 에스더 결혼, 6세 연하 일반인이라니 대단하네’, ‘소호대 에스더 결혼, 첫 눈에 반했다니 대단’, ‘소호대 에스더 결혼, 결혼 축하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리뷰스타 성고은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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