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드라마 ‘연애의 발견’의 정유미가 심플한 비즈니스룩에 페미닌한 포인트를 준 스타일로 눈길을 끈다.







정유미는 연애의 이면을 보여주는 섬세한 감정연기와 함께 사랑스러운 여자 한여름 역을 100% 자연스럽게 소화하고 있다. 26일 방송된 ‘연애의 발견’ 4회에서는 밤 늦은 시간까지 작업하는 여름(정유미)과 태하(에릭)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유미는 모노톤 체크무늬 블라우스에 손목에는 은은한 레몬빛이 감도는 다이얼의 실버 스틸 스트랩 아르키메데스 뉴레트로컬렉션 시계를 포인트로 활용,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비즈니스룩을 완성시켰다.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차근차근 패셔니스타가 되어가는 정유미, 보기 좋네요~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메간폭스 글러브없는 개념 시구 "특별한 경험"
ㆍ오늘 날씨, 중부와 남부의 극명한 날씨 차이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과거 모습 공개…`분식집 아줌마?` 깜짝
ㆍ"일본식 불황 초기단계"...집값이 가계부채 열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