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광주국제영화제 개막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제14회 광주국제영화제가 28일부터 9월 1일까지 충장로 등 광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영화제는 ‘평화를 위한 기억’(Remember for Peace)을 주제로 광주시민영상 특별전, 애니메이션 특별전, 중국영화 특별전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광주 롯데시네마 충장로관과 광주영상복합문화관(G시네마)에서 25개국의 작품 91편을 선보이며 개막작으로는 영화 ‘26년’으로 유명한 조근현 감독의 두번째 장편영화 ‘봄’이 상영된다.
또 28일 개막식이 열리는 롯데시네마 충장로관에서는 오후 6시20분부터 레드카펫 행사가 열려 배우 신현준, HOT의 장우혁, ‘제왕의 딸, 수백향’의 서현진, 뮤지컬배우이자 가수인 라이언 주종혁 등이 참석한다. 또 올해 광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로 활약 중인 진이한, 유인영, 추소영도 레드카펫을 밟는다.
광주 롯데시네마 충장로관과 광주영상복합문화관(G시네마)에서 25개국의 작품 91편을 선보이며 개막작으로는 영화 ‘26년’으로 유명한 조근현 감독의 두번째 장편영화 ‘봄’이 상영된다.
또 28일 개막식이 열리는 롯데시네마 충장로관에서는 오후 6시20분부터 레드카펫 행사가 열려 배우 신현준, HOT의 장우혁, ‘제왕의 딸, 수백향’의 서현진, 뮤지컬배우이자 가수인 라이언 주종혁 등이 참석한다. 또 올해 광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로 활약 중인 진이한, 유인영, 추소영도 레드카펫을 밟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