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롯데하이마트에 대해 유통업종 최선호주 유지를 권고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8만5000원을 제시했습니다. 김미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출점비용 발생 요인을 이미 반영해 하락했고, 하반기 영업이익 개선폭이 유통업종 전체 내에서 가장 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는 "유통 오프라인 채널에서 공격적인 출점은 높은 벨류에이션으로 보고 롯데하이마트 공격적 출점으로 본격적인 매출이 나올 것"으로 설명했습니다. 이어 그는 "하이마트는 2012년 11월 롯데그룹에 편입돼 그전까지 자체 로드샵 334점을 보유하다가 3Q13부터 본격적으로 롯데마트에 숍인숍으로 입점했다"는 분석입니다. 이어 "롯데마트 가전사업부 매출액이 하이마트 어닝스에 연간 계상되는 올해 매출액은 5500억원 내외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정대용, ‘황제 단식’ 댓글 논란에...30년 배우 생활 은퇴 결심, 왜? ㆍ성조숙증 환자 5년 사이 3배 증가? 서울지역과 여성에게 더 심각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맹승지 배꼽티 입소, `여군특집`서 무개념 인증한 그녀는 누구?.."베이글녀 개그우먼" ㆍ수출입 교역조건 석달째 악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