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림문학상에 장강명 장편 '열광금지…' 입력2014.08.25 20:39 수정2014.08.26 01:43 지면A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제2회 수림문학상 당선작으로 장강명 씨(39·사진)의 장편 ‘열광금지, 에바로드’가 선정됐다. ‘열광금지, 에바로드’는 일본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에 열광하는 한 ‘오타쿠’(한 분야에 깊이 빠진 마니아) 청년의 실화를 소재로 한 성장 소설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프랑스서 보내온 '탄핵 커피' 1000잔…"계엄군 딸의 고백" 2 "여자친구 죽었는데 고작 징역 10년"…뺑소니 피해자의 절규 3 '경찰 수뇌부' 조지호·김봉식 구속…"윤 대통령 체포·관저 압수수색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