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계열 차 브랜드 오설록은 추석을 맞아 다양한 구성의 티 선물 세트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추석선물세트는 평범한 일상에 특별함을 선물할 수 있도록, 여행이나 파티 등 즐거운 콘셉트로 구성했다.

우선 여행지에서의 추억을 꽃 향기에 담은 ‘메모리 인 제주’ 블렌딩티 세트와 새 버전으로 리뉴얼한 '시크릿 티 스토리'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제주산 유기농 발효차를 프랑스 부르고뉴 와인을 숙성시킨 와인 오크통에서 100일 간 숙성시킨 '파티 인 선셋 가든'을 출시했다.

이와 함께 오설록 홈페이지에서는 선물 대상에 따라 티세트를 추천해준다. 추석 선물 세트는 오설록 티하우스, 전국 주요 백화점 오설록 티샵, 오설록 홈페이지(www.osulloc.com)에서 판매한다.
오설록, 블렌딩티 추석선물세트 출시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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