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텔라 민희, '늘씬한 개미허리 뽐내며~'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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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현 기자] 한·중 수교 22주년을 기념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이 23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렸다. 그룹 스텔라 민희가 부대행사로 열린 'M슈퍼콘서트'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은 한국과 중국 최고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차이나 투어링카 챔피언십(CTCC)'이 함께 진행하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모터테인먼트 축제다.
이번 경기에는 슈퍼레이스와 CTCC의 시즌 5전을 비롯하여 자동차 묘기와 엔진 퍼포먼스, 레이싱모델과 함께하는 포토타임 등의 모터스포츠 행사와 함께 샤이니, 걸스데이, 달샤벳, 로이킴, 스텔라, 예아 등 국내 유명 가수들이 참여하는 'M슈퍼콘서트'도 기획됐다.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인 결승은 24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린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은 한국과 중국 최고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차이나 투어링카 챔피언십(CTCC)'이 함께 진행하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모터테인먼트 축제다.
이번 경기에는 슈퍼레이스와 CTCC의 시즌 5전을 비롯하여 자동차 묘기와 엔진 퍼포먼스, 레이싱모델과 함께하는 포토타임 등의 모터스포츠 행사와 함께 샤이니, 걸스데이, 달샤벳, 로이킴, 스텔라, 예아 등 국내 유명 가수들이 참여하는 'M슈퍼콘서트'도 기획됐다.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인 결승은 24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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