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 전시관 찾은 하성민 사장 입력2014.08.22 21:33 수정2014.08.22 21:33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성민 SK텔레콤 사장(가운데)은 22일 SK텔레콤 본사에 마련한 아이리버 제품 전시관을 찾았다. 하 사장은 이 자리에서 “아이리버는 SK텔레콤 모바일 앱세서리(앱+액세서리) 사업의 첨병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전설리 기자 slj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세 번째 도전 끝에…KT 차기 사장 후보 박윤영 박윤영 전 KT 기업부문장(사장·사진)이 김영섭 사장을 이을 KT의 차기 사장 후보로 낙점됐다. 1992년 한국통신으로 입사해 2020년까지 KT에 몸담은 정통 ‘KT맨’이다.&nb... 2 박윤영 "KT 위기 해법 찾는데 주력하겠다" KT 이사회가 정통 ‘KT맨’을 차기 사장 후보로 낙점한 것은 조직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판단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KT는 지난 6월 초소형 이동 기지국(펨토셀)을 이용한 개인정보 탈취... 3 김용선의 '초고속심사' 의지 결실…19일만에 특허 등록 지식재산처가 지난 10월 도입한 ‘초고속심사’ 제도가 성과를 내고 있다. 김용선 초대 지재처장(사진)이 취임하면서 “‘신속한 명품특허 등록 지원’ 기조에 맞춰 심...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