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하 '유엔 세계평화의날' 홍보대사 입력2014.08.22 20:36 수정2014.08.23 05:37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엔 세계평화의날 한국조직위원회는 내달 21일 ‘2014 유엔 세계평화의날’을 앞두고 가수 윤하(사진)를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위촉식은 23일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불륜 아니라 성폭력"…'정희원 스토킹' 피소女 정면 반박 '저속노화' 트렌드를 주도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서울시 건강총괄관·전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가 최근 스토킹으로 전 위촉연구원 A씨를 고소한 가운데, A씨 측은 오히려 정 대표로... 2 법원 접근금지 명령 끝난지 1주만에 아내 찾아가 살해한 60대 인천지법 형사16부(부장판사 윤이진)는 법원의 접근금지 명령이 끝난 지 1주일 만에 아내를 찾아가 흉기로 살해한 혐의(살인)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A씨에게 징역 27년을 선고하고 6년간 보호관찰을 받으라고 명령했다... 3 검찰, '뻥튀기 상장' 의혹 파두 경영진 불구속 기소 검찰이 '뻥튀기 상장' 의혹을 받은 파두 경영진과 법인을 재판에 넘겼다.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부(부장검사 김진호)는 18일 파두 경영진 3명과 파두 법인을 자본시장법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