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피아는 22일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50% 늘어난 9억7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1.2% 소폭 감소한 139억 원으로 집계됐지만, 당기순이익은 6000만 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