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법 형사10부는 횡령·배임·탈세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구속집행정지를 오는 11월 21일까지 연장했습니다.

이 회장에 대한 선고공판은 다음달 4일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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