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법칙’ 이소은 근황이 깜짝 공개됐다.





8월20일 방송된 SBS ‘도시의법칙 인 뉴욕’ 마지막 회에서는 가수 출신 이소은이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가수 존박의 초대로 출연하게 된 이소은은 현재 미국 뉴욕에서 소송 전문 변호사로 활동중에 있었다.



이소은은 “예전 직업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언니가 뉴욕에서 피아니스트로 17년째 거주중이다. 그래서 내게도 뉴욕은 익숙한 도시다. 지금은 혼자 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뉴욕에 거주하는 이유에 대해 이소은은 “시카고보다 국제적인 일을 할 기회가 많았다”며 “워낙 다양하다 보니 미국인이 아니어도 고향처럼 느낄만한 도시다”라고 답했다.



‘도시의 법칙’ 이소은 변호사 활동 중임을 접한 네티즌들은 “도시의 법칙 이소은 변호사, 잘 어울리는 직업이네” “도시의 법칙 이소은,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어요”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SBS ‘도시의 법칙’ 방송 캡처)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예체능 차유람, 볼륨감 넘치는 몸매 `가슴골 노출` 최대한 예쁘게 꾸몄다
ㆍ빅병, 데뷔와 동시에 해체 수순...세상에 이런 그룹이?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마담뺑덕’ 정우성 이솜, 시키는 대로 다 했다는 처녀 - 욕망에 눈뜨다
ㆍ내후년부터 1천명 넘는 기업 퇴직연금 의무가입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