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예련이 골프 룩을 선보였다.



제일모직의 트래디셔널 골프웨어 빈폴골프 화보 촬영장에서 차예련은 빈폴골프 특유의 고급스러우면서 스타일리시한 룩에 맞춰 세련되고 감성적인 무드의 다양한 포즈를 연출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차예련은 평소 골프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녀가 실제로 즐겨 입는 골프웨어 스타일 또한 데이웨어로도 활용해서 입을 수 있는 심플하면서도 웨어러블한 디자인의 제품들이라고 한다.



차예련의 스타일리시한 골프 룩은 매일경제에서 발행하는 골프&라이프스타일 매거진 골프포위민 9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 9월호에는 차예련의 골프 라이프와 골프웨어 스타일링 팁에 대한 인터뷰도 함께 실려 있다.



한편 차예련은 올 가을 영화 ‘더테너-리리코 스핀토’와 최고의 기대작 SBS 새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로 돌아온다.




와우스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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