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막 최소절개를 통해 현존하는 시력교정술 상 최소의 각막 손상률을 이루어 냄으로써, 원추각막증, 안구건조증, 빛번짐과 같은 여러 부작용들을 예방 한 스마일라식이 최근 국내 한 의료진을 통해 실제로 뛰어난 그 수술의 결과가 입증되었다.





그 결과를 입증한 주인공은 최근 2014 세계안과전문학회에서 스마일라식 권위자로 선정 되어, 안과의료진들 앞에서 그의 뛰어난 스마일라식 수술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눈에미소안과 구형진원장이다.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 111회 대한안과학회에서 구원장은, 자신이 집도한 스마일라식 (1,200안 집계결과) 수술결과를 발표하였다. 시력교정술 후 평균시력이 일주일만에 1.15를 기록한 경이로운 수술결과 발표해 많은 안과의료진들을 놀라게 하였다.





많은 안과 전문의들은 이러한 수술결과가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스마일라식의 혁신적인 수술법과 구형진원장의 뛰어난 의료기술력의 결합이 가져온 효과라고 평가하고 있다.





최근 구형진 원장은 300여 미국언론사에서 그의 스마일라식에 대한 수술성과를 찬사하기도 하여 세계적인 그의 명성을 다시 한번 알 수 있었다.





구형진원장은 다음달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세계에서 가장 저명한 학회 중 하나인 유럽백내장굴절수술 학회(ESCRS)에 초청되어 구형진원장이 집도한 스마일라식수술결과를 발표하게 되었다.





또한 본 학회 내에서 진행되는 스마일라식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모더레이터로까지 선정되었다. 한 의료진을 이렇게 세계적으로 저명한 학회 의 모더레이터로써 선정한다는 것은, 그만큼 의료진의 높은 수술 기술력과 최고의 성과를 내고 있는 의료진임을 말하는 것과 같다. 현재 구형진원장의 스마일라식 수술성과는 세계최다 수술성과를 기록하고 있는 중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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