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최초 속초시 대포동 939번지 내에 지상 20층, 객실 556실 규모 특1급 호텔 ‘라마다설악해양호텔’은 현재 분양 열기가 뜨겁다. 전 세계 66개국 약 7,380개의 호텔을 운영하며 세계 최다 호텔을 보유한 글로벌 호텔그룹 윈덤 그룹은 특급호텔에서 비즈니스호텔까지 17개 호텔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시스템과 철저한 사후관리로 높고 안정적인 수익을 선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 중 라마다는 전 세계 52개국에 약 850개의 체인을 형성하고 있으며, 모든 항공사와 연계된 시스템을 보유해 전 세계 예약 망을 구축하고 있는 만큼 그 경쟁력이 매우 뛰어나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수익형 모델의 경우 투자가치가 하락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제주도의 경우 현재 많은 호텔업체가 기 분양 또는 분양 중으로 관광도시라는 제주도의 특성에도 불구, 경쟁상품의 공급과잉으로 투자가치가 하락할 것이라는 우려가 높아지는 추세다.





하지만 정부의 임대주택 세부담 강화 이후 수익형 상품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호텔 상품의 입지가 높아지고 있는 것 또한 움직일 수 없는 사실이다.







공급과잉 중인 제주도와 달리 속초는 제주도보다 많은 관광객 수인 연간 1,200만 명이 다녀가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임에도 불구하고 분양 사업에 나서는 호텔이나 고급 호텔이 전혀 없어 투자가치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라마다설악해양호텔과 비슷한 수준의 호텔을 살펴보면 객실 가동률이 평균 75%를 넘는 것으로 조사돼 충분한 투자가치가 있음이 입증됐다.





속초시 내의 호텔과 콘도들이 노후화된 상황에서 전 객실 테라스와 오션뷰, 바다를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스파시설,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라마다 호텔 체인의 높은 브랜드 가치가 투자자 및 고객에게 상당한 매력으로 다가올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한 라마다 브랜드 최초로 최저 연 14% 확정수익을 10년간 연금처럼 받아볼 수 있으며 운영수익에 따라 +@를 더 받아볼 수 있어 더 없이 좋은 투자 기회로 꼽히며, 콘도처럼 1년에 전국 라마다 호텔 체인을 80여일 계약자가 직접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등 부가혜택도 다양하다.







청담동에 거주하는 라마다설악해양호텔 계약자 A씨(53,여)는 ‘처음엔 수익을 너무 많이 주어서 믿음이 가지 않았지만 꼼꼼히 조사해보고 따져보니 신뢰가 생겨 계약 하게 되었다. 준공 이후 운영이 너무 기대된다’며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라마다설악해양호텔 바로 옆으로 지하 3층, 지상 10층 규모의 롯데복합리조트가 건설된다. 지난 4일 롯데자산개발이 강원도 속초시와 ‘속초 롯데리조트’ 조성사업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혀져 속초시에 투자자들의 눈길이 뜨거운 상태다. 리조트 건설비용은 약 2400억원으로 이 리조트에는 △특1급호텔 (212실)과 △가족단위 여행객에 적합한 콘도 (219실) △야외 아쿠아 파크 △글램핑 시설 △컨벤션 센터 등이 들어선다. 이로써 속초시에 경제 파급효과 및 생산 유발효과가 년간 5000억 이상 발생한다.







강원도와 속초시도 행정적 지원에 적극 나서 강원도 속초가 유망 투자지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속초시는 연간 1,200만 명이 다녀가는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인 데다 강원도가 속초시를 국제관광거점도시로 육성하고자 대대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개발 현황에 맞추어 롯데 리조트 앞으로 동시에 속초시 최초 메머드급 라마다 호텔이 강원도 최초 분양에 나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현재 라마다설악해양호텔은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라마다설악해양호텔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3442-6725)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최자♥설리 슈퍼문 데이트 현장 포착··이젠 인정하시지?
ㆍ최자-설리, 열애 드디어 공식 인정 `11개월 만에 공식 입장`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WOWTV 프로야구] LG, 밴헤켄 `선발 15연승` 저지… 박병호는 40홈런
ㆍ단기 외채 비중 30%‥ 1년만에 최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