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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칠성, 2018년까지 주류 매출 연 10% 증가…목표가↑"-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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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영증권은 20일 롯데칠성에 대해 2018년까지 주류 매출액이 연 10%씩 증가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30만 원에서 270만 원으로 높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롯데칠성 주류 매출액은 지난해 6950억 원에서 2018년 1조1039억 원까지 연 9.7%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윤오 신영증권 연구원은 "한국 주류업계 양극화를 주도하며 경기도 이남으로 영업망을 확장해 나가는 중"이라며 "맥주의 경우 설비 증설에 맞춰 서울에서 경기도, 경기도 이남으로 판매망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년부터는 수익성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전사 영업이익은 맥주 신제품 홍보비가 발생해 전년 대비 8.4% 감소할 것"이라면서도 "홍보비용 기저효과로 2015년 영업이익은 소폭 증가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주류 매출액이 증가하면서 전사 수익성은 2016년부터 상승하기 시작할 것"이라며 "2015~2018년 영업이익은 연평균 12.4%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롯데그룹 계열사간 지분 거래에도 주목했다.

    롯데칠성은 그룹의 사업 다각화에 맞춰 중화학 및 서비스 계열사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그룹 계열사 간 지분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동사가 보유한 계열사 지분도 현금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김 연구원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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