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소외계층 '청소년 오케스트라 캠프' 입력2014.08.20 20:46 수정2014.08.21 01:30 지면A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화그룹과 한국메세나협회는 충청권 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음악교육 프로그램인 ‘한화와 함께하는 청소년 오케스트라 캠프’를 19일부터 21일까지 강원 횡성군 숲체원에서 연다. 한화와 함께하는 청소년 오케스트라 사업의 ‘현악 앙상블’(천안)과 ‘관악 앙상블’(청주) 참여 학생 40여명이 이번 캠프에 참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아브뉴프랑 판교점 식당서 불…소방관 120여명 투입해 진화작업 2 도로 넘어진 70대 노점 상인, 차량에 깔려 숨져 3 교육 중 몰래 빠져나와 '낮술' 마신 신입 공무원…'퇴교 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