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케이엔더블유, 상반기 영업익 36억…전년비 355%↑(상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케이엔더블유는 올 상반기 영업이익이 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5%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9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8억원으로 393% 증가했다.

    실적 성장의 주요 요인은 해외 자동차 사업부의 매출성장이다. 현대·기아 자동차의 신차 출시에 따라 케이엔더블유의 자동차 시트 내장재판매량이 늘어나고 있다. 매출도 전년 대비 약 80%증가 함에 따라 실적 성장세는 하반기에도 이어 질 전망이다.

    디스플레이 사업부의 실적 개선세도 뚜렷해졌다. 일본 소니의 하이엔드 TV에 적용되는 DOF(Design Oriented Film)의 지속적인 수출 성과와 보호필름, 프리즘 시트의 꾸준한 매출이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케이엔더블유 관계자는 "올해 2분기도 1분기와 같이 큰 폭의 매출 성장세를 보이면서 상반기 매출 및 이익율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며 "3분기부터는 신규 광학 필름 및 OCA(Optically Clear Adhesive)의 초도 양산 시작으로 디스플레이 사업부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휴전 속 '육천피' 재등정 시도…실적 시즌 주목할 종목은 [주간전망]

      증권가는 이번주(13~17일) 코스피지수가 미국·이란 전쟁 종전 협상 양상에 따른 변동성 장세 속 6000선 재탈환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 협상이 합의 없이 끝났지만 이번주 국내...

    2. 2

      "공장 불탔는데 주가는 불기둥"…중동전에 돈 몰리는 기업 [최종석의 차트 밖은 유럽]

      세계 주식 기행 : 글로벌 에너지 기업 쉘 [LON : SHEL] 2026년 3월 중순, 카타르의 라스 라판 산업 단지 내 글로벌 에너지 기업 쉘의 가스 액체 연료화 시설이 공격받아 화재가 발생하는 사건이 ...

    3. 3

      "이러다 200만닉스도 나오겠네"…목표가 줄줄이 올린 까닭 [종목+]

      증권사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줄상향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도는 1분기 실적을 내놓은 뒤, SK하이닉스에 대한 시장의 눈높이도 높아지는 추세다.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SK하이닉스는 2...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