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벤드는 올 2분기 영업이익이 167억88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35% 감소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가 매출액은 26.13% 줄어든 793억7200만 원, 당기순이익은 52.30% 감소한 105억3100만 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