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분석] 신민아의 감각적인 4가지 헤어스타일링 리얼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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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의 4가지 헤어스타일링 비법 공개.
여배우 신민아가 미쟝센과 함께 새로운 변신을 시도했다. 락시크 포니테일, 로맨틱 페미닌 업스타일, 펑키 걸리쉬 보브, 프렌치 시크 웨이브 총 4가지 콘셉트로 진행한 헤어스타일을 고데기 없이 단 5분만에 완성했다는 사실이 눈에 띈다.
감각적인 영상 속 물오른 외모와 아름다운 헤어스타일링을 뽐낸 신민아의 뷰티 팁을 공개한다. 실제 신민아의 헤어를 연출해 준 미쟝센 브랜드 매니저이자 헤어 디자이너 채수훈 실장에게 리얼 헤어 팁을 물었다. 고데기 에센스라 불리는 ‘컬링 에센스 2X’와 ‘퍼펙트 세럼’을 사용했다고.
[리얼 뷰티 Q&A]
Q: 고데기 스타일링의 문제점?
A: 헤어에 직접적인 열과 손상을 주기 때문에 머릿결이 건조해지고 푸석푸석해져 끊어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Q: 신민아의 실제 머릿결은?
A: TV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머릿결에 윤기가 흐르더라. 모발이 가는 편이지만 탄탄하여 전체적으로 무겁지 않기 때문에 여러가지 헤어스타일링이 가능했다.
Q: 4가지 스타일링 중 신민아가 가장 마음에 들어했던 것은?
A: 프렌치 시크 웨이브
[HAIR STYLING NOTE]
Vol 1. 신민아의 락시크 포니테일 이마를 훤히 드러내고 깔끔하게 빗어 올린 포니테일 스타일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강조한다. 위로 시원하게 묶은 포니테일은 활동적으로 보일 뿐만 아니라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하는 데 있어 절대적이다.
포니테일 스타일링 시 주의할 점은 깔끔하게 올려서 단단하게 묶는 것. 잔머리가 너무 많이 나오면 지저분해 보일 수 있으니 오일 세럼을 발라 마무리하는 센스를 잊지 말자.
HOW TO.
1. 젖은 모발을 수건으로 톡톡 두드려 말린다.
2. 모발 끝에서 위쪽으로 퍼펙트 세럼을 발라 머릿결을 윤기 있게 정돈한다.
3. 열에 의한 모발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모발 끝 부분에 컬링 에센스 2X를 바른 후 고데기로 컬을 만든다.
Vol 2. 신민아의 로맨틱 페미닌 업스타일 업스타일은 생기발랄함과 시원함을 한 껏 드러내 여름철에 적합한 헤어스타일이다. 여기에 웨이브를 살짝 넣어주면 내추럴하면서도 러블리하기까지 해 여성은 물론 남성들도 선호한다. 전체적으로 지저분하지 않게 잔머리에 살짝 웨이브를 주고 스프레이로 고정하면 숨어 있던 발랄함까지 살아날 수 있으니 꼭 기억하자.
HOW TO.
1. 볼륨감을 살리기 위해 컬링 에센스 2X를 생머리에 바른 후 살짝 컬을 말아 올린다.
2. 전체적으로 동글동글한 컬을 넣어준 뒤, 볼륨을 살려 가볍게 묶어주고 위로 말아 올린다. 이 때 높이 묶으면 묶을수록 더 어려보이는 효과가 있다.
3. 이마 부분의 머리카락를 조금씩 빼주면서 자신의 얼굴형에 맞게 볼륨을 조절한다.
Vol 3. 신민아의 펑키 걸리쉬 보브 너무 가지런한 생머리는 축 쳐지고 생기없이 보일 수 있으니 적당한 볼륨감으로 헤어에 힘을 줄 것. 펑키 걸리쉬 보브 스타일은 헤어 네이밍 그대로 펑키한 스타일이 나만의 개성을 살려준다. 점잖기만 할 것 같은 단발 기장의 보브컷에 변형을 줘, 귀여우면서도 트렌디한 헤어를 완성할 수 있다.
HOW TO.
1. 드라이기와 빗으로 머리카락 뿌리 쪽에 바람을 준다. 이 때 바람을 주고, 식히고, 빗 빼기를 반복하면 볼륨감 있는 단발머리를 완성할 수 있다.
2. 뻗침 없는 찰랑거림을 위해 퍼펙트 세럼을 발라 윤기를 주며 마무리한다.
Vol 4. 신민아의 프렌치 시크 웨이브 신민아가 가장 마음에 들어한 프렌치 시크 웨이브 스타일링은 흐트러진 듯 자연스러운 컬로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자아낸다. 굵은 웨이브의 경쾌함에 내추럴 웨이브의 청순함까지 얹으니, 은근한 농염함까지 느껴진다. 손으로 살짝 머리카락을 쓸었을 때, 그 떨림이란. 경험해보지 않고서야 말할 수 없다.
프렌치 시크 웨이브 스타일링 시 주의할 점은 뿌리부터 빗질이 엉키지 않게 잘 빗어준 뒤 웨이브를 넣어주는 것. 또한 열이 너무 과하면 모발에 아이롱 자국이 생길 수 있으므로 부드럽게 넣어주는 것이 좋다.
웨이브를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두피를 살짝 말린 후 컬링 에센스 2X를 모발 끝 부분에 발라주는 센스! 80% 정도 말렸을 때 퍼펙트 세럼을 가볍게 발라주며 마무리하자.
HOW TO.
1. 드라이 하기 전 퍼펙트 세럼을 손가락으로 브러싱하듯 모발 전체에 골고루 발라 열 손상을 방지한다.
2. 드라이 후 브러시로 자연스럽게 모발을 빗어준다.
3. 컬링 에센스 2X를 바른 후 바깥쪽 웨이브를 중심으로 컬을 굵게 잡아가며 스타일링한다.
채수훈 디자이너가 실제로 사용한 헤어 용품 신민아의 전체적인 헤어 스타일링을 도와준 채수훈 헤어 디자이너는 힘 없이 축 처지는 모발의 컬을 컬링 에센스 2X로 탱글탱글하게 잡아주었고, 퍼펙트 세럼으로 헤어에 영양과 윤기를 집중적으로 공급해주었다.
*미쟝센 컬링 에센스 2X 힘없이 축 처지는 모발의 컬을 1분만에 마법처럼 탱글탱글하게 잡아주는 컬링 에센스. 스프링 컬 에센스 콤플레스가 힘없이 축 처져있는 컬을 살려주고 컬 업 2배 강화 효과로 더욱 탄력 있고 굵은 웨이브 스타일을 연출해 준다.
*미쟝센 퍼펙트 세럼 극손상 헤어에 영양과 윤기를 집중 공급하는 손상 모발 전용 고농축 세럼. 기적의 7가지 오일 칵테일 성분이 잦은 펌, 드라이로 심하게 손상된 모발을 근본적으로 회복시켜 사용 3일 만에 부드럽고 탄력 있는 머릿결을 선사한다.
한편 미쟝센 고데기닷컴 홈쇼핑 동영상에 소개된 ARS(080-205-2525)로 전화를 걸면 상담원과 연결돼 ‘고데기 에센스’ 샘플 신청이 가능하며 ‘고데기 홈쇼핑 홈페이지(www.godaegi.com)및 CJ몰, GS몰, 롯데 i몰 특별 기획전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출처: 미쟝센 컬링에센스 2X 스타일 따라하기 영상 캡처)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여배우 신민아가 미쟝센과 함께 새로운 변신을 시도했다. 락시크 포니테일, 로맨틱 페미닌 업스타일, 펑키 걸리쉬 보브, 프렌치 시크 웨이브 총 4가지 콘셉트로 진행한 헤어스타일을 고데기 없이 단 5분만에 완성했다는 사실이 눈에 띈다.
감각적인 영상 속 물오른 외모와 아름다운 헤어스타일링을 뽐낸 신민아의 뷰티 팁을 공개한다. 실제 신민아의 헤어를 연출해 준 미쟝센 브랜드 매니저이자 헤어 디자이너 채수훈 실장에게 리얼 헤어 팁을 물었다. 고데기 에센스라 불리는 ‘컬링 에센스 2X’와 ‘퍼펙트 세럼’을 사용했다고.
[리얼 뷰티 Q&A]
Q: 고데기 스타일링의 문제점?
A: 헤어에 직접적인 열과 손상을 주기 때문에 머릿결이 건조해지고 푸석푸석해져 끊어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Q: 신민아의 실제 머릿결은?
A: TV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머릿결에 윤기가 흐르더라. 모발이 가는 편이지만 탄탄하여 전체적으로 무겁지 않기 때문에 여러가지 헤어스타일링이 가능했다.
Q: 4가지 스타일링 중 신민아가 가장 마음에 들어했던 것은?
A: 프렌치 시크 웨이브
[HAIR STYLING NOTE]
Vol 1. 신민아의 락시크 포니테일 이마를 훤히 드러내고 깔끔하게 빗어 올린 포니테일 스타일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강조한다. 위로 시원하게 묶은 포니테일은 활동적으로 보일 뿐만 아니라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하는 데 있어 절대적이다.
포니테일 스타일링 시 주의할 점은 깔끔하게 올려서 단단하게 묶는 것. 잔머리가 너무 많이 나오면 지저분해 보일 수 있으니 오일 세럼을 발라 마무리하는 센스를 잊지 말자.
HOW TO.
1. 젖은 모발을 수건으로 톡톡 두드려 말린다.
2. 모발 끝에서 위쪽으로 퍼펙트 세럼을 발라 머릿결을 윤기 있게 정돈한다.
3. 열에 의한 모발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모발 끝 부분에 컬링 에센스 2X를 바른 후 고데기로 컬을 만든다.
Vol 2. 신민아의 로맨틱 페미닌 업스타일 업스타일은 생기발랄함과 시원함을 한 껏 드러내 여름철에 적합한 헤어스타일이다. 여기에 웨이브를 살짝 넣어주면 내추럴하면서도 러블리하기까지 해 여성은 물론 남성들도 선호한다. 전체적으로 지저분하지 않게 잔머리에 살짝 웨이브를 주고 스프레이로 고정하면 숨어 있던 발랄함까지 살아날 수 있으니 꼭 기억하자.
HOW TO.
1. 볼륨감을 살리기 위해 컬링 에센스 2X를 생머리에 바른 후 살짝 컬을 말아 올린다.
2. 전체적으로 동글동글한 컬을 넣어준 뒤, 볼륨을 살려 가볍게 묶어주고 위로 말아 올린다. 이 때 높이 묶으면 묶을수록 더 어려보이는 효과가 있다.
3. 이마 부분의 머리카락를 조금씩 빼주면서 자신의 얼굴형에 맞게 볼륨을 조절한다.
Vol 3. 신민아의 펑키 걸리쉬 보브 너무 가지런한 생머리는 축 쳐지고 생기없이 보일 수 있으니 적당한 볼륨감으로 헤어에 힘을 줄 것. 펑키 걸리쉬 보브 스타일은 헤어 네이밍 그대로 펑키한 스타일이 나만의 개성을 살려준다. 점잖기만 할 것 같은 단발 기장의 보브컷에 변형을 줘, 귀여우면서도 트렌디한 헤어를 완성할 수 있다.
HOW TO.
1. 드라이기와 빗으로 머리카락 뿌리 쪽에 바람을 준다. 이 때 바람을 주고, 식히고, 빗 빼기를 반복하면 볼륨감 있는 단발머리를 완성할 수 있다.
2. 뻗침 없는 찰랑거림을 위해 퍼펙트 세럼을 발라 윤기를 주며 마무리한다.
Vol 4. 신민아의 프렌치 시크 웨이브 신민아가 가장 마음에 들어한 프렌치 시크 웨이브 스타일링은 흐트러진 듯 자연스러운 컬로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자아낸다. 굵은 웨이브의 경쾌함에 내추럴 웨이브의 청순함까지 얹으니, 은근한 농염함까지 느껴진다. 손으로 살짝 머리카락을 쓸었을 때, 그 떨림이란. 경험해보지 않고서야 말할 수 없다.
프렌치 시크 웨이브 스타일링 시 주의할 점은 뿌리부터 빗질이 엉키지 않게 잘 빗어준 뒤 웨이브를 넣어주는 것. 또한 열이 너무 과하면 모발에 아이롱 자국이 생길 수 있으므로 부드럽게 넣어주는 것이 좋다.
웨이브를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두피를 살짝 말린 후 컬링 에센스 2X를 모발 끝 부분에 발라주는 센스! 80% 정도 말렸을 때 퍼펙트 세럼을 가볍게 발라주며 마무리하자.
HOW TO.
1. 드라이 하기 전 퍼펙트 세럼을 손가락으로 브러싱하듯 모발 전체에 골고루 발라 열 손상을 방지한다.
2. 드라이 후 브러시로 자연스럽게 모발을 빗어준다.
3. 컬링 에센스 2X를 바른 후 바깥쪽 웨이브를 중심으로 컬을 굵게 잡아가며 스타일링한다.
채수훈 디자이너가 실제로 사용한 헤어 용품 신민아의 전체적인 헤어 스타일링을 도와준 채수훈 헤어 디자이너는 힘 없이 축 처지는 모발의 컬을 컬링 에센스 2X로 탱글탱글하게 잡아주었고, 퍼펙트 세럼으로 헤어에 영양과 윤기를 집중적으로 공급해주었다.
*미쟝센 컬링 에센스 2X 힘없이 축 처지는 모발의 컬을 1분만에 마법처럼 탱글탱글하게 잡아주는 컬링 에센스. 스프링 컬 에센스 콤플레스가 힘없이 축 처져있는 컬을 살려주고 컬 업 2배 강화 효과로 더욱 탄력 있고 굵은 웨이브 스타일을 연출해 준다.
*미쟝센 퍼펙트 세럼 극손상 헤어에 영양과 윤기를 집중 공급하는 손상 모발 전용 고농축 세럼. 기적의 7가지 오일 칵테일 성분이 잦은 펌, 드라이로 심하게 손상된 모발을 근본적으로 회복시켜 사용 3일 만에 부드럽고 탄력 있는 머릿결을 선사한다.
한편 미쟝센 고데기닷컴 홈쇼핑 동영상에 소개된 ARS(080-205-2525)로 전화를 걸면 상담원과 연결돼 ‘고데기 에센스’ 샘플 신청이 가능하며 ‘고데기 홈쇼핑 홈페이지(www.godaegi.com)및 CJ몰, GS몰, 롯데 i몰 특별 기획전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출처: 미쟝센 컬링에센스 2X 스타일 따라하기 영상 캡처)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