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아성산업은 전국 970여개 매장에서 물놀이용품을 모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모래놀이용품, 워터건, 비치볼과 같은 놀이용품과 어린이 구명조끼, 암링, 튜브와 캐릭터 모기 퇴치 밴드와 패치 등 100여종의 물놀이용품을 1000~5000원의 가격에 판매한다. 헬로키티, 토마스와 친구들, 도라에몽, 뽀로로 등의 캐릭터 야외용품들도 같이 선보였다.

이 외에도 각종 퍼즐 및 보드게임, 마술놀이용품이나 천연 봉숭아물들이기 등도 판매 중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