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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야’ 꽃미남 셰프 신효섭, 장모 요리에 “어중간하면 그렇다” 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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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효섭이 장모 오신자의 요리에 독설을 했다.



    7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 (연출 민의식, 김영식, 김용권, 조용재) 241회에서 꽃미남 셰프 신효섭이 정성껏 식사를 준비하는 장모 오신자의 요리에 독설을 퍼부었다.



    ‘자기야-백년손님’ 오늘 방송분에서 꽃미남 셰프로 유명한 신효섭의 첫 처가살이가 그려졌다. 한효주, 고준희와 미인대회에서 입상했던 아내 김민지와 신효섭은 결혼 11개월 차의 신혼부부다.



    오신자는 사위 신효섭이 좋다고 말하며 “남편 젊었을 때를 본 느낌”이라고 설명했고, 이어서 “셰프라는 직업에 대해서 잘 몰라서 의아했다”고 덧붙였다. 신효섭은 처가댁에 가기 전 “거부감이 없다”고 말했다.



    처가댁에 도착한 신효섭은 아이스박스에서 바질, 올리브유, 석류식초, 고기, 칼을 꺼냈고, 그가 깎아놓은 과일은 식당에서 파는 과일의 모습과 같았다. 오신자는 신효섭에게 마사지를 정성껏 해줬고, “마사지를 받고 싶을 때 장모 생각이 나서 그걸로 인해 처가에 오길” 바라는 마음 때문이라고 말했다.





    오신자가 식사 준비를 시작했고, 신효섭을 부엌에 들어와 ‘주방 보조’를 자처했다. 이에 오신자는 긴장을 감추지 못했다.



    신효섭은 보조보다는 평가하는 쪽에 더 가까웠다. 전자레인지에 계란찜을 돌리는 오신자를 보며 못마땅함을 감추지 못했다. 신효섭은 인터뷰를 통해 “계란의 부드러움이 사라진다”고 말했다.



    이어서, 오신자는 음식 꾸미기에 집중했다. 신효섭은 요리 대회에 나가는 것 같다고 말하는데 이어 “요리를 어중간하게 하면 그래요. 과도한 건 심플한 것보다 안 좋습니다” “검은 깨 좀 그만 쓰셨으면 좋겠어요”라고 인터뷰에서 오신자와 다른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한편, ‘자기야-백년손님’ 242회는 8월 15일 목요일 11시 15분에 전파를 탈 예정이다.








    리뷰스타 이민정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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