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게임 과몰입 치료연구소' 입력2014.08.07 20:39 수정2014.08.08 01:40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가운데)이 ‘인간-정보기술 임상연구소’를 7일 열었다. 이 연구소는 고려대 심리학과와 함께 개인의 인지와 정서, 뇌반응 등을 다양하게 분석하고 게임 과몰입 치료·연구 및 건전한 게임 이용 프로그램 개발 등을 전담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베트남 여성, 父와 혼인신고 후 도망…'17억 유산' 나눠야 할까 아버지와 혼인신고 직후 사라진 베트남 여성, 사망한 아버지의 유산을 받지 못하게 할 수 있을까.18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10년 전 재혼한 아버지가 이혼을 원했으나 ... 2 7급 지방공무원 공채시험 국어 대신 공직적격성평가 행정안전부가 지방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시험에서 국어 과목을 공직적격성평가(PSAT)로 대체할 예정이다. 9급 공채시험의 한국사 과목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3급)으로 변경하고, 채용 신체검사 절차는 간소화한다.행정안전... 3 북한,"자녀 이름 '시아' 반혁명적...'은덕'으로 개명하라" 북한 당국이 최근 주민들에게 자녀 이름을 한국식으로 짓지 말라고 지시했다. ‘수빈’ ‘다온’ ‘아리’ ‘시아’ 등의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