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060선서 오르락내리락…외국인·기관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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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2060선 보합권에 머물며 갈팡질팡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2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2.17포인트(0.11%) 오른 2062.90을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은 20억 원 순매수에 나섰고 기관은 62억 원 매도 우위다. 개인은 45억 원 어치를 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혼조세다. 삼성전자와 현대차는 보합이다. 전날 반도체 업황 우려에 폭락했던 SK하이닉스는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삼성전자우는 1%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7일 오전 9시2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2.17포인트(0.11%) 오른 2062.90을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은 20억 원 순매수에 나섰고 기관은 62억 원 매도 우위다. 개인은 45억 원 어치를 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혼조세다. 삼성전자와 현대차는 보합이다. 전날 반도체 업황 우려에 폭락했던 SK하이닉스는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삼성전자우는 1%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