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규현 창민 민호, 엑소 엘 반응에 질투 "우린 점점 옛날 사람 되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규현 창민 민호의 대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규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창민 민호 수호와 나눈 메신저 대화를 공개했다.



    공개된 대화창 화면에는 규현이 "준면(수호 본명)이는 바쁜 척 해서 힘드네"라며 "엑소엘 때문에 정신없을 거야"라고 말을 꺼냈다.



    그러자 창민은 "엑소엘이 팬클럽 회원수로 기네스 신기록 세우고 준면이는 우리랑 안 놀아주겠지"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그러자 규현이 "우리도 옛날엔 잘 나갈 때가 있었는데 말야"라며 건넸고, 이에 창민은 "우리 점점 옛날 사람이 되어가는 느낌이..."라며 서운해 했다.



    뒤늦게 대화를 본 엑소 수호는 형들의 장난에 "형님들.."이라며 부끄러워했다. 민호는 "엑소 엘 대박. 샤이니 월듣 보고 싶다"며 샤이니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동방신기와 샤이니, 슈퍼주니어들이 새로운 보이그룹 엑소를 질투하는 듯한 대화가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리뷰스타 김혜정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효리 요가, 근육잡힌 바디에 흐트러진 머리 `화보 같아`
    ㆍ송승헌 유역비, 이렇게 잘 어울리다니... 보기만 해도 `훈훈해`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이정현 수묵화드레스, 멀리서 봐도 한 눈에... 화사 미모 `눈길`
    ㆍ최경환 "경제 활성화 위해 조세정책 적극적 운용"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포스코퓨처엠, 리튬값 폭락에…실제 GM 공급액 20%에 그쳐

      전기차 수요 둔화에 포스코퓨처엠이 미국 제너럴모터스(GM)에 납품한 물량이 당초 계약액의 20%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포스코퓨처엠은 GM에 납품한 양극재 공급 규모가 계약 당시 13조7696억원에서 ...

    2. 2

      경기 둔화 비웃는 구릿값…'슈퍼 랠리' 지속

      산업 전반에 사용되는 광물인 구리의 연간 가격 상승률이 16년 만에 최대 폭을 기록했다. 블룸버그통신은 31일(현지시간) "구리가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런던금속거래소에서 연간 40% 넘는 상승률을 기...

    3. 3

      정은경 "연금개혁 적극 추진…저출산위는 인구 컨트롤타워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사진)이 2026년 신년사에서 “연금개혁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인구 컨트롤타워로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