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봉회' 겨눈 檢…서종예 입법로비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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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륜·김재윤, 法 발의한 때 김민성 이사장과 자주 만나.
등산모임 소속 전현희 前 의원 참고인 소환 검토
'철피아 비리' 조현룡 조사…박상은도 7일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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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 본격화…신계륜 금품수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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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모임의 성격 및 로비 연관성을 파악하기 위해 전 전 의원을 참고인으로 소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신학용 새정치연합 의원은 이 모임 소속은 아니지만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 있을 때 출판기념회에서 김 이사장으로부터 도움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금품수수 혐의를 받는 의원들은 문제가 된 근로자직업능력 개발법 개정안이 발의된 지난해 9월을 전후해 김 이사장과 자주 만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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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임관혁)는 김 이사장으로부터 수천만원의 뒷돈을 받은 혐의로 신계륜·김재윤·신학용 의원을 이번주 후반부터 다음주에 걸쳐 잇따라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조현룡 의원 검찰 첫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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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조 의원에 대해 받은 돈에 대가성과 직무 연관성이 입증된다고 보고 뇌물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7일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인천지검 해운비리 특별수사팀(팀장 송인택 1차장검사)은 7일 오전 자신의 차량과 아들의 자택 등에서 억대 돈뭉치가 발견된 박상은 새누리당 의원을 소환해 조사한다.
정소람/고재연 기자 r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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