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의 사진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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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는 지난 달 28일과 31일 연이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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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페도라를 쓰고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야노 시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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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렷한 이목구비와 세련된 스타일이 도저히 한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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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야노 시호는 또한 `ELLEgirl beach party`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야노 시호는 지인과 함께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즐거운 파티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야노 시호의 잡티 하나 없는 꿀광피부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야노 시호는 최근 워킹 비자를 발급받고 한국에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리뷰스타 하지혜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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