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유희열, 삼각팬티에 "하체 다 못 가릴 거" 폭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꽃보다청춘’ 유희열이 삼각팬티를 보며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1일 첫 방송된 tvN ‘꽃보다청춘’에서는 유희열 윤상 이적 20년 지기의 첫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들의 나영석PD에 의해 납치당하듯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속옷도 챙기지 못한 채 페루 행 비행기에 올랐던 이들은 4일 째 머리를 감지 못하고 속옷마저 갈아입지 못 했다.
이후 페루 시장에서 속옷을 구입한 유희열은 “원래 삼각은 안 입는데 너무 저렴해서 한 벌 구입했다”라며 카메라 앞에 공개했다.
이어 유희열은 “이 팬티가 하체에 비해 작은 느낌이다. 다는 못 가릴 것”이라고 말하며 혼자 음흉한 웃음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꽃보다 청춘”, “꽃보다 청춘 유희열”, “꽃보다 청춘 유희열 대박”, “꽃보다 청춘 유희열, 너무 웃겨”, “꽃보다 청춘 유희열, 저 음흉한 미소” 등 반응을 보였다.
리뷰스타뉴스팀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유희열의스케치북` 현아 출연해 남성 객석 초토화, `입이 쩍`
ㆍ경기도 광주서 규모 2.2 지진 `서울·성남 일대 진동` 피해상황은?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댄싱9’ 심사위원, 안남근에게 뮤지컬 제안
ㆍ최경환 노믹스 탄력‥경제법안 주목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일 첫 방송된 tvN ‘꽃보다청춘’에서는 유희열 윤상 이적 20년 지기의 첫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들의 나영석PD에 의해 납치당하듯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속옷도 챙기지 못한 채 페루 행 비행기에 올랐던 이들은 4일 째 머리를 감지 못하고 속옷마저 갈아입지 못 했다.
이후 페루 시장에서 속옷을 구입한 유희열은 “원래 삼각은 안 입는데 너무 저렴해서 한 벌 구입했다”라며 카메라 앞에 공개했다.
이어 유희열은 “이 팬티가 하체에 비해 작은 느낌이다. 다는 못 가릴 것”이라고 말하며 혼자 음흉한 웃음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꽃보다 청춘”, “꽃보다 청춘 유희열”, “꽃보다 청춘 유희열 대박”, “꽃보다 청춘 유희열, 너무 웃겨”, “꽃보다 청춘 유희열, 저 음흉한 미소” 등 반응을 보였다.
리뷰스타뉴스팀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유희열의스케치북` 현아 출연해 남성 객석 초토화, `입이 쩍`
ㆍ경기도 광주서 규모 2.2 지진 `서울·성남 일대 진동` 피해상황은?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댄싱9’ 심사위원, 안남근에게 뮤지컬 제안
ㆍ최경환 노믹스 탄력‥경제법안 주목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