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랜드는 올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8.6% 증가한 44억4300만 원을 기록했다고 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8% 오른 186억9800만 원, 당기순이익은 19.8% 감소한 19억6300만 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