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부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지난해 12월 전량 매각했던 SK 주식을 다시 매입했습니다.





SK C&C는 1일 노소영 관장이 지난달 29일 SK 주식 1만1천695주(0.02%)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번 취득 단가는 주당 17만1천13원으로 총 매입 대금은 약 27억7천100만원입니다.





노 관장은 지난해 말 SK의 1만9천54의 지분을 전량 장내매도했습니다. 당시 처분 단가는 주당 14만6천327원으로 총 27억8천800만원이었습니다.


박시은기자 se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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