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는 올 2분기 영업이익이 65억48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3% 증가했다고 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04% 늘어난 903억1300만 원, 당기순이익은 7.56% 감소한 63억3700만 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