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증시 특급 2부[이기택의 이기는 종목]

출연:이기택 하이투자증권 금융센터 이사



NAVER(035420)



트위터나 페이스북의 경우는 실적으로 거품 논란에 보답했다. NAVER도 라인이 실적으로 보답하면서 적정주가가 레벌 업 될 것으로 보여진다.

실적 가이던스가 계속해서 업사이드가 나오면 업사이드가 나오는 대로 거기에 플러스 되는 요인들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아도 타당하다는 이야기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것이다.

지금 페이스북이 12억 명 정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는데 라인이 올해 6억 명 정도 사용할 것으로 보여진다.

각각의 가치로 따져보면 페이스북은 약 200조 원의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런데 라인은 지금 20조 원 정도의 평가가 이야기되고 있다.

네이버의 시가총액이 27조 원에서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네이버의 본연의 가치와 라인의 가치를 합쳐보면 주당 100만 원은 타당하다는 것이 증권사의 전반적인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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