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영통프로젝트로부터 3758억 원 규모의 힐스테이트 영통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2.70%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실착공 후 32개월간이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