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중국 빈곤지역 학교에 태양광설비 입력2014.07.30 20:36 수정2014.07.31 01:56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화그룹은 지난 29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청소년발전기금회와 칭하이성 다퉁현 지역에 있는 희망학교에 30㎾급 지붕형 태양광발전설비를 기증하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 남성우 한화솔라원 대표(왼쪽)와 투멍 중국청소년발전기금회 비서장이 협약서에 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계엄령도 못 막아"…식당과 약속 지킨 공군 대위 '훈훈' 3일 밤부터 4일 새벽까지 이어진 비상 계엄령 선포로 인해 군인들의 단체 식사 예약이 급히 취소된 사실을 알린 경북 소재의 한 국밥집 사장이 "어수선한 분위기에도 결국 오늘 점심 군 부대원들이 식사 예약 약속을 지켜... 2 최금식 "해양플랜트 新시장 개척…조선호황 이끌 것" 4일 조선기자재 기업 선보공업의 부산 사하구 다대동 공장. 사무실에선 수십 명의 설계 인력이 복잡한 구조물을 그린 설계도를 살펴보고 있었다. 최금식 선보공업 회장은 이날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선보공... 3 부산형 라이즈 얼라이언스 출범…지역·대학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부산시가 내년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대학 지원 사업인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얼라이언스’를 구축했다. 대학과의 접점을 넓혀 특화 대학 육성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부산시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