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연 최고 17% 수익추구 ELS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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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오는 8월1일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하는 '키움증권 ELS 436호'는 '삼성중공업 보통주, CJ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비보장형이며 '키움증권 ELS 437호'는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키움증권 ELS 436호'는 삼성중공업, CJ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최고 51.00%(연 수익률 17.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 상품은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 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95%(6개월, 1년), 90%(1년 6개월, 2년), 85%(2년 6개월, 3년) 이상인 경우 최고 51.00%(연 수익률 17.00%)로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발행 후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종가기준) 51.00%(연 수익률 17.00%)의 수익을 지급한다. 그러나 전체 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대비 6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종가기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키움증권 ELS 437호'는 HSCEI 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최고 21.00%(연 수익률 7.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 상품은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 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매 평가 시점 두 기초자산 (HSCEI 지수, EuroStoxx50지수)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90%(6개월, 1년), 85%(1년 6개월, 2년), 80%(2년6개월), 이상인 경우 최고 21.00%(연 수익률 7.00%)로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최종 기준가격결정일에 두 기초자산의 가격(종가기준)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70% 이상일 경우 최고 21.0%(연 수익률 7%)로 상환된다. 그러나 최종기준가격 결정일에 두 기초자산의 가격(종가기준)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70% 미만인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두 상품 모두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키움증권 홈페이지 (http://www.kiwoom.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이번 공모하는 '키움증권 ELS 436호'는 '삼성중공업 보통주, CJ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비보장형이며 '키움증권 ELS 437호'는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키움증권 ELS 436호'는 삼성중공업, CJ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최고 51.00%(연 수익률 17.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 상품은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 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95%(6개월, 1년), 90%(1년 6개월, 2년), 85%(2년 6개월, 3년) 이상인 경우 최고 51.00%(연 수익률 17.00%)로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발행 후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종가기준) 51.00%(연 수익률 17.00%)의 수익을 지급한다. 그러나 전체 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대비 6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종가기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키움증권 ELS 437호'는 HSCEI 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최고 21.00%(연 수익률 7.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 상품은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 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매 평가 시점 두 기초자산 (HSCEI 지수, EuroStoxx50지수)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90%(6개월, 1년), 85%(1년 6개월, 2년), 80%(2년6개월), 이상인 경우 최고 21.00%(연 수익률 7.00%)로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최종 기준가격결정일에 두 기초자산의 가격(종가기준)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70% 이상일 경우 최고 21.0%(연 수익률 7%)로 상환된다. 그러나 최종기준가격 결정일에 두 기초자산의 가격(종가기준)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70% 미만인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두 상품 모두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키움증권 홈페이지 (http://www.kiwoom.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