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8월 1일부터 추석선물세트 예약판매를 시작합니다.



이마트는 과일·축산·수산 등의 신선제품과 생활 용품 등 총 118개의 상품을 할인해 판매할 계획입니다.



고객들은 추석 선물을 이마트 매장에서 확인한 후 구매할 수 있고, 상품은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5일까지 원하는 날짜와 장소에서 택배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이마트는 예년보다 이른 추석에 대비한 사전 물량 확보로 가격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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