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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 기대감 지속…소외된 종목 '따라잡기' 기대-토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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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러스투자증권은 28일 새 경제팀의 정책 기대감이 지속되면서 소외됐던 종목과 업종의 주가 따라잡기가 나타날 것으로 분석했다.

    최승용 토러스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새 경제팀의 정책 모멘텀이 2분기 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를 잠재우고 있다"며 "미래 기대를 반영하면서 현재 기초체력(펀더멘털)과의 간극이 유발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현상은 8월에도 지속될 것으로 봤다.

    그는 "최경환 부총리의 정책 모멘텀에 대한 기대가 지속되고, 때마침 낮아진 시중금리가 밸류에이션 부담을 상쇄시킬 것"이라며 "7월 이후 브라질, 호주, 터키 등의 신흥국 주가 상승과 외국인 순매수도 동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종목, 업종들의 주가 갭 메우기가 전개될 것으로 예상했다. 하반기 경기회복의 기대감이 작동하면서 부진 업종의 회복에 기대가 있을 수 있기 때문.

    최 애널리스트는 "유통주, 내수소비재 등은 주가 낙폭이 아직도 상당해 간극을 회복하는 대상으로 삼을만하다"며 "소재와 산업재 일부도 중국 경제인식 제고와 함께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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