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아나운서가 서울 금천구 가산동 한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XTM `베이스볼 워너비`(연출 장재석 PD) 현장에서 방송을 준비하고 있다.



공서영은 그룹 클레오 출신으로 KBS N 아나운서를 거쳐, 2012년부터 XTM에서 활동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최희가, 금요일부터 일요일은 공서영이 마이크를 잡는다.













한국경제TV 사진팀 show@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휘재 집 구조, `슈퍼맨` 나오는 건 반? 12억원 규모 장난 아냐
ㆍ`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 전 남친에 "너랑 키스할 때마다 민영이 생각날거야"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탁재훈 부인 이효림 파경위기.."이혼 소송 제기 이유보니? "
ㆍ지난해 공공부문 690조 지출‥GDP 비중 47.6%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